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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  정금같은 신앙
    등록일 2012.04.22 03:35 조회수 1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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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울 때 힘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해서 불평하지 말자, 좋은 환경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아담은 에덴동산과 같은 좋은 환경에서도 타락하지 아니했는가. 눈물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자, 눈물 있는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 똑똑히 바라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다.” 금세기 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지휘자인 토스카니니의 말입니다.
      원래 첼로 연주자였던 그는 심한 근시로 인해 연주 중에는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연주자가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는 연주할 때마다 연주할 악보를 모두 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주회를 앞두고 지휘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주회를 무산시키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대신 지휘를 해야 했습니다. 단원 중에 악보를 모두 외우고 있었던 사람 토스카니니가 그 날 임시 지휘를 맡게 되고, 그것이 세계적인 대 지휘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디는 순간이 되어집니다.
       
      동광석 1t에는 15∼20g의 금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광석에 불과하지만 40일의 기간동안, 1000도 이상의 용광로에서 세 번 살아남아야 순금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한 번 정금이 된 다음에는 다시는 광석으로 돌아가지 않는답니다.
       
      누구든 고통을 달가워할 사람은 없습니다. 고난은 수많은 눈물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난과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 과정을 넉넉히 이겨내지 않았음에도 다듬어진 인격이란 없습니다.
      용광로와 같은 극심한 고난의 과정에서 다듬어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히 여김받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고난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 부딪혀 믿음으로 이겨야 할 것입니다.
      정금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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